2014년 여주 홍문동에서 ‘간판 없는 삼겹살집’을 시작하여, 상호를 ‘자갈집’으로 변경하고 프렌차이즈를 확장하였습니다.

옛날 분위기를 콘셉트로 옛 추억과 새롭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.

‘자갈집’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한돈만을 판매하는 한돈인증점으로 선정되었습니다.

질 좋은 삼겹살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하게 드실 수 있는 ‘자갈집’입니다.

믿을 수 있고 질 좋은 삼겹살 뿐만 아니라 자갈집에서 제공하는 모든 메뉴와 곁들인 음식에는 좋은 재료와 자갈집의 노하우가 담겨있습니다.

언제나 솜씨 좋은 손맛이 가득한 음식을 제공합니다.